계기: 말을 하는데 좀더 일상생활에서도 자신있게 나의 말을 다른 사람한테 전달할 때 원하는 바를 잘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제가 미래의 면접이나 방송쪽의 일을 했을 때 이러한 스피치 수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라 믿었기 때문에 아빠의
        제안으로 스피치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스피치 학원을 처음 수업을 들었을때는 긴장반 설렘반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긴장을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앞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습니다.
매 주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고 나서 그것을 적용해서 스피치를 했습니다.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앞레서 이야기를 하면, 강사님께서 지켜보신 후 고치고자 하는 부분을 파악해주시면서
피드백을 주시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매주 수업시간에는 카메라가 앞에 설피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떠한 상태로 스피치르 하는지
직접보고 공부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매주 끝나고 메일로 영상을 보내주셔서 그것을 보고
다시 연습해 보면서 저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스피치도 공부 할 수 있는 매우 알찬 시간입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