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이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게되었는데요..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와 더불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거같아 이렇게 글을남기네요
먼저 강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양한 표정짓기와 스피치시 강조기법에 대해 배우는데.
실제로 감정표현을 해보는단계에서..화내고 우울한 표정연기는 잘되는 반면 즐겁고 밝은 표정은 왜이리 연기하기가힘든지..
정말 저도 모르게 제 표정과 마음의 근육은 굳어가고있었나봅니다.
정말 반성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구요..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이제까지 저를 본 사람들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스피치 강조기법도 배울수있는것들이 많아 너무 좋았네요..
이제까지 아무 생각없이 책읽듯이 말을하고 다녔는데..얼마나 청중들이 지루했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강사님처럼 예쁘고 신뢰감있는 목소리를 빨리가지고싶어요~~
추첨해주시면 많은 도움될거같습니다.
도와주실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