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대학교의 학회장을 맡고있습니다.

그런데 회의하면서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냐, 의견을 내세우지 않는 등 여러가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가 자신감, 말하기 스킬이 부족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방학에 스피치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2개월동안 스피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한국사람이 한국말하는데 왜 한국말을 배우러 학원을 가냐라는 소리도 많이 받았지만 직접 배워보니까 확실히 달랐습니다.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서부터 대화의 방법, 발표, 자신감, 설득, 토의 등등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수업 과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 배울땐 민망하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하루하루 가면 갈수록 발표 능력, 자신감, 말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스킬이 늘었다는 것을

자신도 알 정도로 정말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아는 지인분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로 W스피치학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학기에 다시 학교에서 회의를 한적이 있는데 왜 이렇게 달라졌냐, 너가 칭찬을 다하냐? 라는 소리도 듣고 자신감이 늘었다는 등

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다녔습니다. 특히 미모의 강사! 강사님의 가르침 덕분에 정말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학원 수강기간이 끝나도 따로 모여서 모임을 가질 정도로 잘해주셔서 다시 한번 배운다면 꼭 배우고 싶을정도로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2개월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