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들의 대화집중 훈련(만원의 행복) 강사님께 배우고…


 




오랜만에 화창하게 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토요일 오후, 배우려는 수강생으로 강의실이 꽉찼습니다.




강의 제목이 대화집중 훈련이라 서로 소개가 필요하다는 강사님이 말씀을 듯고 


처음에는 각자 소개하는 시간으로 부끄러움을 안고 간단하게 인사말을 하였습니다.


 




배워보지 못한 대화 법에 대하여, 짧은 1시간 반의 수업이지만 강사님의 대화집중 훈련을 받고 


서로 웃으며 실습으로 응용하며, 대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바쁜 세상에 직장생활을 하며, 내말 하기도 바빠 다른 사람말을 경청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저의 대화법을 뒤돌아 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강의 내용중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첫째로 개방형 질문 


둘째는 7을 듣고 3을 말하기 


셋째는 1(말하고) : 2(듣고) : 3(맞장구) 였습니다.


 




얼마전에는 회사에 민원이 찾아 왔습니다. 그전 같으면 내말 하느라 싸웠을 상황이었는데


7을 듣고 3을 말하였더니 7을 들어 주는 동안 민원인이 자기 말을 다하여,


민원이 저절로 해결되는 듯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만원으로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강사님의 강의가 수업시간 내내 열정적이었으며 설명하시는 내용이 공감하며 웃을수 있는 적절한 사례였습니다. 


강의를 마치시고 마지막 각자 느낀점을 말하는 데,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서로 친숙하여져서 


처음 각자 소개할때와는 다르게 다들 왜이리 말씀들을 잘하시는지 놀랬습니다. 


 


만원의 행복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 제목과 내용의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