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피치에 자신 없었던 한 사람였습니다..남들 앞에 서게 되면 부들부들..무대 공포증이라 해야되나?.


저는 스피치에 대해서는 자신감 없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스피치 학원을 다니자!!


그렇게 알게 된 학원이 바로 w스피치 시청점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강사님을 뵙게 되었고 함께 수업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스피치를 잘하려면 완벽하려는 모습을 버리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완벽한 스피치 라는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스피치를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쉽게 쉽게 배우려는 자세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주는 정말 말도 아니었습니다. 자신감 없고, 떨리는 목소리..더욱 위축되게 만들었습니다.


첫째 주, 둘째 주, 하면서 o-s-c기법을 배우게 되었고 서론 -본론- 결론 형식에 맞게 스피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차수가 늘어날 때마다 저는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얻게 되었고, 또한 스피치를 하면서 좋지 않은 행동들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피치에 대한 걱정이 자신감으로 변화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갈 길을 멀지만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어느 순간에는 스피치의 강자가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w스피치 학원이 있어 저의 인생, 스피치 인생에 한 획을 긋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