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15일부터 5월8일까지 스피치베이직과정을 수강한 이리세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발표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싶었습니다.
종종 찾아오는 발표시간이 정말 싫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선 발표 환경을 자주 접하기어렵고,
혼자서 연습하는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안타까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깔끔하게 소개된
W스피치학원 홈페이지에 강한 끌림을 받게되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학원에 가는날엔 효과가 없을까봐 약간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첫수업이후 종강하는 어제까지 그런 생각을 까맣게 잊은채 수업에 임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 한마디한마디,
선생님이 하시는 수업자체도 하나의 발표라는 생각에 자연스레 따라해보기도했고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나의 인생그래프, 대본읽기, 단어를 보고 즉흥적으로 스피치하기 등의 주제로
카메라 앞에서 연습을 한것이 저를 점점 발표에 익숙하게 해주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매 수업이 끝난후 메일로 보내주신 제 스피치영상과 피드백이었는데,
8차시동안 받은것을 모아보니 저만을위한 한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또 상품의 A/S처럼 W스피치학원엔 수강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월1회 강의가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한번 감탄했습니다. 당분간 나는 스피치를 전문적으로 배운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자신감을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강사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