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7월말쯤에


고등학교 진학상담,고민중에 우연치않게 제 고민인 면접을 트레이닝해준다는


학원이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전해들었고,그 길로 전 이학원에 다녀 면접때 긴장하지말고


하자,크고 좋은 목소리를 만들자 등등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w스피치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저에게 강의를 해주실 강사님은 홍강사님이셨습니다.


학원에서 교재로 수업한 후에 집에서 교재로 복습을 하는데,


목소리 톤을 잡는 과정이어서 그런건지 조금 어려웠습니다.


물론 이것도 수업을 차차 거듭해나가다가 4회쯤에 목소리톤이 잡히게 되고


5회수업부터 낭독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목소리톤을 먼저 잡고나니


한결수월한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그래서 학원에 만족을 하고 있었을 때,


더 체계적으로 배우자등등 뿌듯함과 여러가지 생각이 들때 쯤에 


어느새 마지막 수업일 이었습니다.그 때 학원을 가는 길에 마지막 수업이란 생각을 하니


뭔가 끝나면 아쉬울 것 같고 집에서 혼자 연습할때 마다 생각날 것만 같았습니다.


마지막 수업중에 배운 내용이 강조해서 말하기인데 이 부분이 저에겐 어찌나 어렵던지


추석때 시골을 가서 하루 빠진것이 좀 크구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무튼 그 수업뒤에


정말로 아쉽고 집에서 강조부분을 다시 해서 익숙해져야 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집에서 카페에도 들어가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 걸


수업이 다끝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진짜 수강생을 위한 정보가 많고 그정보를 수강생에게


제공해주기 위한 노력이 이 정도구나라고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w스피치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제 목소리가 바뀌고 목소리에 자연스레 힘이실려 모두가 듣기 쉬운 목소리가 되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생긴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학원 수강비를 보면서 왜 이렇게 비싸라고 하실텐데요,


해본뒤에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라고 생각하게됩니다.제 목소리가 바뀌고 여러가지면에서


변화된 모습이 보이는데 아깝지 않고 오히려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목소리에 힘이 없어 사람들이 듣기 힘든 목소리라던가,입을 작게 벌려 소리가 작다던가,사람들


앞에서 말할 자신감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w스피치 학원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변화에 큰도움을 준 W스피치학원과 홍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