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만원의 특강을 부산이 아닌 서울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청중을 매료하는 표현력 스피치로 윤강사님의 강의 였습니다.
부산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같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연기를 전공하신 강사님의 즐겁고 새로운 강의 너무 잘 듣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시크릿 가든에도 빠져보았구요.^^
덕분에 서울 나들이도 하고,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부산을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