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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박영지
2014.04.03
1,259
아이같은 목소리로 바보처럼.. 어그적 말하는 제 모습이 어느새 많이 좋아졌습니다.
복식 호흡을 하려 노력하며 느긋하고 두껍게 말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성량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5주차 수업 이후 만난 친구에게 '너한테서 그런 목소리 나는거 처음 들어봐!'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쁨. 변화를 목도하며 느낀 뿌듯함이 큰 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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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말하라! ^^ 보이스트레이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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