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이강사님의 세번째 수업…
강의에 참여할수록 느껴지는 강사님의 전문적인 배려심과 진심…
직장생활을 십년 조금 넘게 하다보니 이젠 사람들의 진심의 유무가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저한테는
이강사님의 진심어린 코칭에 리허설을 마음속으로만 하는 저의 태도를 조금씩 바꿔보는데 조금씩 영향을 주고 계시는거 같아 몇자 적습니다.
살면서 두고두고 기억나는 한분으로 제 마음속에 자리잡을꺼 같네요.
마음을 움직여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이 있는 프레젠테이션 강사님을 찾고 계시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