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스킬적 방법을 넘어선

품격을 더한 프레젠터가 되는 방법을 맛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떠한 그릇에 담아내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깔이 달라지듯.

메세지 중심의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청중들이 듣게 되는 프레젠테이션의 방법들을 ,,,

보이스 트레이닝 부터 비언어적 요소들을 활용한 다양한

섹션으로 간결하면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짚어볼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였습니다.


말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청중이 어떻게 무엇 들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경쟁력있는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로 구별되어 질수 있는 점에

더 깊이 배워봐야 겠다는 매력을 느꼈습니다.

두시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