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있었던 토요일 강의
여러 단어들을 보고 말하는 연습이 핵심이었던 수업
혼자서도 말해보고 읽어 보고 할 수도 있는 거지만
무엇보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발성이 나는 가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발음 하는 거와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발음 발성하는 거에 대해서 지적해 주고 그러면서 무엇이 잘못되었고 잘 되었는지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 단어들을 발성해 보고 올바른 말하기에 대해 깨우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