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마친지 한참 시간이 지났기에 스피치 해 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찾은 스피치 데이 특강

처음인데 안내데스크에 있는 젊은 여자분들이 안내를 잘 해 주셨고요( 잘 해 주셨는데 성함을 모르겠네요 물어보지 못했고)

인원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소수정예 개인지도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동안 발표 말할 기회도 없었기에 수업때 빼고는 간만에 발표를 하면서 잘못된 점 고쳐야 할 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하는 것도 보고 하면서  남이 하는 모습 또 그에 따른 지적사항 옆에서 듣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고요

 
또한 이선생님한테 수업 들었던 분들이었기에 아무래도 더 검토 확인 받는 것이 더 수월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