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채가 처음이었고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보가 너무 없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이라는 단어 자체도 저에게는 너무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함께한 발성연습을 하면서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낯선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십번, 수백번 연습한 자기소개…..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도 너무 없어서 선생님과 함께 연습한 예상질문….
면접에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머리속에서 곰곰히 정리하다보면,,
질문들은 다 제가 연습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연습했던 질문과 다른 말, 언어일 뿐이지,,
내용과 뜻은 비슷하다는 결론입니다.
예를들어)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한 본인의 생각 vs 남북관계에 있어서 통일세에 대한 자신의 입장

너무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용기가 앞선 부분도 있었지만,, 용기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스피치 연습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