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전라도이며 대학때 판소리 전공을 하여 15년정도를 판소리를 해 왔던 사람입니다
전공이 판소리이다 보니 평상시에는 무지 목을 아끼고 말을 잘 하지 않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쉼 현상이 15년을 겪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직업이 바뀌어 강사가 되었습니다
건강 강의나 커뮤니케이션 , 교육의 사회를 봐야 하는데 목소리 쓰는 습관이 좋지 않아 피드백을 계속 들었습니다 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
사투리를 쓰지 않아야 한다
말을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강사 4년에 되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강사로서 잘 세워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인터넷에 알게 된 더블유스피치학원
새로운 언어의 세상이 열리는 듯
평소 습관이 들었던 음성이 잘 바뀔수가 없었는데
이제 3번째인데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시니
이제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강사 오디션 지난 주에 하였는데
전혀 전라도 사람 같지 않고 목소리가 좋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니 이제는 자신 있게 강단에서 말을 해도 될 듯합니다
강사님의 자상한 바로바로 피드백과 메일로 바로 영상을 보내 주시는 감사함
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대학원생인데 방학때마다 되면 와서 교육을 받아서 나의 가치를 높혀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