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 목요일날반 막내였던 한이슬입니다~~
우선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받게 해주신 우지은 선생님과 조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짧으면서도 긴 4주의 수업을 받고 정말 변할꺼 같지 않던
저의 목소리가 조금씩 변화 하는걸 보면 정말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처음엔 목소리에 힘도 없고 좀 작고 그랬었는데..그래서 자신감도 좀 없고 표정에 변화가 없었는데,,
수업을 듣고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표정에 변화도 오고~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나 항상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목소리가 커졌다고 하였는데
정말 그런말을 들을때 하늘로 날아갈 만큼 기쁘고 너무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소릴 들으면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하루빨리 조선생님이나 우지은 선생님처럼 좋은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목소리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_^ 닮고 싶어요~
발음도 ‘ㄴ’ 받침할때 혀가 튀어나왔었는데 저 이제 이게 어색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정말 하루하루 지날수록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저를 이렇게 변화시켜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들 생명의 은인이세요~ 완전 사랑합니다>_
앞으로는 스피치 열심히 듣고 목소리 연습도 열심히 하고 더 변화할수 있는 제 모습이 너무나도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