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싸우지않으면서도 의사전달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인상적으로 알려주셔서 '아 이 강의가 되게 좋겠구나' 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예상대로 특별하고 배울 점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과 의견이 다를 때 제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서 좋았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 업무를 마치고 강의를 들으러 갈 때, 피곤했을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강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