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10월25일부터 22년12월13일까지 한성희 강사님의 힐링스피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첫날에는 강사님께서 조금 우왕좌왕하시는 것 같아서
강의가 처음이신가? 이 강의를 들어도 되나? 했었는데, 이왕 듣기로 한거 믿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수강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첫날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은 강사님께서 컴퓨터를 잘 못다루셔서 그러셨던거더라구요.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은 조금 지켜보는 편인데 강사님께서 먼저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부담감없이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수업을 진행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이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왜 말하는것을 어려워했는지를 알게되었고,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어설프더라도 8주동안 배운것들을 꾸준히 복습하고 연습하면 언젠가는 전문가가 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수강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