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 7시30분 김다희 선생님 수업을 들은 조도현입니다.
지난 8주간 반반차를 쓰고 퇴근하고 1시간을 달려오느라 가끔 피곤한 날도 있었지만 열정적인 선생님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업이 끝나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늘 스스로 아쉬운 말의 빠르기라던가 어린 나이로 인해 좀 당찬 느낌이 있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말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다희선생님은 딱 그 부분에 있어서 8주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이해가 쏙쏙되도록 설명해주셨고 8주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편안하고 답변을 말할 때도 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면접 다희쌤 덕분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식호흡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