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스피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1주차에는 스피치의 불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그 다음 주부터 마지막까지 스피치의 체계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할 때 어떻게 진행할 지 막막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을 하다가 발표할 때에 평소보다 목소리가 작아지는 문제점을 발견해서
발표를 할 때 발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힐링보이스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