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갈 길이 막막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수업을 듣기는 들어야겠고 하자니 너무 어렵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런데 강사님이 쉽게 쉽게 다가가도록 풀어주셨어요`~
수업을 마치면서 내가 뭐 달라진게 있을까? 하고
수업 때마다 촬영한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았어요...^^ 강사님의
수업내용과 피드백을 다시 한번씩 보았죠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6번의 수업으로 뭘 얼마나 바뀌겠냐 하시겠지만
(3회차는 개인 사정으로 못들었어요)^^
생각나름이겠지만 저는 한두가지만 있어도 성공한거라 생각해요~~ 그 뒤에는
각자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떨림이 없어졌어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목소리도 떨리고 앞이
캄캄했거든요~~^^ 프리젠테이션은 수주, 사내교육, 교육 PT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요
강의 듣는 수강생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피드백 주시니 듣고자 하시는 분은 들으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강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