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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8번의 만남으로 당신의 목소리를 변화하고 싶다면, 박소현 강사님을 추천드립니다 :)
김정민
2022.04.22
46,213
힐링 보이스1 수업을 선택한 계기가 있나요? :)
평소에 부정확했던 발음이나 사투리 억양 때문에 언제가 목소리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표준어도 아니고 사투리도 아닌 말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이 제 말투를 따라하고, 카페알바를 했던 당시에도 제 말투를 따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 전화를 할 때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목소리가 높아지면 괜히 주눅이 드는 경우가 있어서 콜 포비아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전화를 꺼려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소리 교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인사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생각되어 첫인상이 기억에 남으려면,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외모와 키 같은 외적인 부분이 먼저 눈에 띄긴 하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면 나도 모르게 경청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만남에 기억에 남는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 힐링 보이스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힐링보이스1 수업 과정은 어땠나요? :)
박소현 강사님의 밝고 탄탄한 목소리로 첫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나도 저렇게 탄탄하고 좋은 목소리를 가졌으면, 강사님처럼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들리는 목소리와 성량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힐링 보이스1을 수강하기 전 개인적으로 낭독 연습을 할 땐 녹음만 했었는데, 수업에서는 낭독하는 내 모습을 녹화를 하니 경직되고 어색한 모습이 눈에 띄어 고쳐야 할 부분을 좀 더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말을 할 때 자세라던가 시선처리를 좀 더 안정감 있게 변화하는데 녹화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소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포즈도 있었지만, 저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하고 싶어서 특별한 포즈를 생각하느라 목소리에서 실수한 경우도 있었답니다. ㅋㅋㅋ :) 매주 수업이 끝나면 박소현 강사님의 꼼꼼한 피드백을 받고 부족한 부분을 과제를 하면서 고쳐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목소리가 수업이 거듭될수록 정확하게 들리는 것이 체감될 정도로 변화를 느꼈습니다.
힐링보이스 1 수업과 박소현 강사님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요? :)
우선 박소현 강사님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되면, 앞서 말했듯이 목소리가 탄탄하고 예쁜 목소리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나도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실 겁니다. :) 또한 꼼꼼한 피드백으로 내가 가진 목소리의 장점과 약점에 대해서 알게 되고, 부족한 부분을 고칠 수 있게 정확하게 피드백해 주시기 때문에 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수업중 이나 평소에 연습 과정 중에서 궁금한 점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십니다. 수업이 늦은 시간이라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주셨답니다. :) 많은 수업과정이 있지만, 힐링 보이스1 수업이 선행되어야 베이스가 생기고, 다른 수업들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먼저 듣게 되었습니다. 8 주차 과정에서 목소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말할 때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0대 20대의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전화를 꺼리게 되고 SNS로 대화를 주로 하게 되면서 콜포비아가 심화된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콜포비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달 앱, 키오스크가 늘어가고 사용하게 되면서 또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대면이 아닌 비대면의 상황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코로나가 확산이 점차 줄어감에 따라 대학들도 대면 수업을 실시하게 되면, 발표라던가 회사에서도 pt를 대면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목소리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마스크를 완전히 벗기 전 지금 힐링 보이스1 수업을 듣기 최적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저와 같은 문제가 있거나 각자 다른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 소수정예라서 수업에 몰입하기 좋았고 강사님의 케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수강했던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고, 목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ps 프런트 쌤들도 매번 친절하셔서 재밌고 좋았어요 :) 다들 전화 받을 때 손모양 어떻게 하시나요? ㅋㅋㅋ :)
평소에 부정확했던 발음이나 사투리 억양 때문에 언제가 목소리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표준어도 아니고 사투리도 아닌 말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이 제 말투를 따라하고, 카페알바를 했던 당시에도 제 말투를 따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또 전화를 할 때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목소리가 높아지면 괜히 주눅이 드는 경우가 있어서 콜 포비아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전화를 꺼려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소리 교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인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인사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생각되어 첫인상이 기억에 남으려면,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외모와 키 같은 외적인 부분이 먼저 눈에 띄긴 하지만,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면 나도 모르게 경청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만남에 기억에 남는 목소리를 가지기 위해 힐링 보이스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힐링보이스1 수업 과정은 어땠나요? :)
박소현 강사님의 밝고 탄탄한 목소리로 첫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나도 저렇게 탄탄하고 좋은 목소리를 가졌으면, 강사님처럼 마스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들리는 목소리와 성량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힐링 보이스1을 수강하기 전 개인적으로 낭독 연습을 할 땐 녹음만 했었는데, 수업에서는 낭독하는 내 모습을 녹화를 하니 경직되고 어색한 모습이 눈에 띄어 고쳐야 할 부분을 좀 더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말을 할 때 자세라던가 시선처리를 좀 더 안정감 있게 변화하는데 녹화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소현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포즈도 있었지만, 저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하고 싶어서 특별한 포즈를 생각하느라 목소리에서 실수한 경우도 있었답니다. ㅋㅋㅋ :) 매주 수업이 끝나면 박소현 강사님의 꼼꼼한 피드백을 받고 부족한 부분을 과제를 하면서 고쳐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목소리가 수업이 거듭될수록 정확하게 들리는 것이 체감될 정도로 변화를 느꼈습니다.
힐링보이스 1 수업과 박소현 강사님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나요? :)
우선 박소현 강사님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되면, 앞서 말했듯이 목소리가 탄탄하고 예쁜 목소리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나도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실 겁니다. :) 또한 꼼꼼한 피드백으로 내가 가진 목소리의 장점과 약점에 대해서 알게 되고, 부족한 부분을 고칠 수 있게 정확하게 피드백해 주시기 때문에 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수업중 이나 평소에 연습 과정 중에서 궁금한 점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십니다. 수업이 늦은 시간이라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심히 수업을 진행해주셨답니다. :) 많은 수업과정이 있지만, 힐링 보이스1 수업이 선행되어야 베이스가 생기고, 다른 수업들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먼저 듣게 되었습니다. 8 주차 과정에서 목소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말할 때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10대 20대의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전화를 꺼리게 되고 SNS로 대화를 주로 하게 되면서 콜포비아가 심화된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콜포비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배달 앱, 키오스크가 늘어가고 사용하게 되면서 또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대면이 아닌 비대면의 상황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코로나가 확산이 점차 줄어감에 따라 대학들도 대면 수업을 실시하게 되면, 발표라던가 회사에서도 pt를 대면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목소리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마스크를 완전히 벗기 전 지금 힐링 보이스1 수업을 듣기 최적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저와 같은 문제가 있거나 각자 다른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 소수정예라서 수업에 몰입하기 좋았고 강사님의 케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수강했던 분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고, 목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저 또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ps 프런트 쌤들도 매번 친절하셔서 재밌고 좋았어요 :) 다들 전화 받을 때 손모양 어떻게 하시나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