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에 일어나, 오후 7시 퇴근 후 바로 학원으로 이동해서 2시간 동안 수업을 듣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미 업무로 인해 지친 상태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언제나 밝은 얼굴로 맞아 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퇴근 후의 2시간이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닌 '힐링'처럼 느껴졌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내고,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안정적인 발성으로 전달력 있게 말하는 것이 목표인데, 지난 여섯 번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도 저의 보이스를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저의 사소한 질문에도 꼼꼼히 피드백 해주신 장지혜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