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76년생으로 나이가 올해 50살 여성 입니다

직장에서 우연히 발표하는 업무를 맏게되어 평생 남들앞에서 서보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이 
고객세미나 및 직원 연수를 해야하는 업무를 맏게 되었습니다

직원 연수도 그렇치만 시간을 내어서 세미나를 들으어 오시는 손님께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스피치 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김다희 선생님 말고도 2명의 훌용한 선생님과 수업을 했지만 김다희 선생님에겐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저를 그냥 수강생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제가 못하더라도 잘 할수 있다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다른 새미나가 있어 또한번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었는데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고 정성스럽게 수업해 주셨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언제나 상대방에 대한 정성과 진심을 통한다 생각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