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부터 스피치 레벨1,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상담했을 때 첫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선생님께 수업받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루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눈 깜빡할 새도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정도였습니다.
또한 매주 카메라촬영을 통해서 제가 몰랐던 저의 모습을 보며 부족한 점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할 때마다 선생님께서 따뜻한 말과 눈빛으로 경청해주셔서 자신감을 상승시킬 수 있었고,
피드백해주실 때도 장점들도 계속 말씀해주시며 용기를 북돋아주셨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사정으로 4회차 밖에 하지 못했지만 스스로가 전보다 성장하고 자신감있게 말을 꺼낼 수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