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트레이닝 과정 후 심화과정까지 등록했습니다.
8주가 저에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스캐줄에 무리를 해서라도 더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고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표정이 다들 밝으셔서 집이 먼데도 불구하고 쉬는 날 놀러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무언가 든든한 조력자가 생긴 기분이랄까.
보이스트레이닝 하나 받으러 갔는데 참 많은 것을 얻고 왔습니다.
인생의 변화 랄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