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저희들을 위해 미리미리 강의 준비를 하시는 선생님의 멋진” 스피치 레벨 1″ 이라는 강의를 들은 수강자입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8주간이라는 시간,정말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면서 마음속에 있는 작은 아이을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기쁨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좀더 잘 하고 싶었는데.
ㅋㅋ.
어릴적의 좋지 못한 기억에 의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이 힘들었던 순간들,
또한,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전혀
말 한마디 못했던 순간들,
회사라는 공동체 속에서 점점 승진하면서 고객 및 임원들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순간마다
“제발 빨리좀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든지”아니면 “뭔가 일이 발생하여 발표하는 시간이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던 순간들.
바로 발표에 대한 울렁증, 두려움,공포감 ……….
그런 병을 고치기 위해 저는 병원이 아닌 W스피치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지 열심히 하자라는 저의 성격 때문에 열심히 하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피치레벨1의 강의를 담당하시는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저의 마음속에 있는 저의 작은 아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수강생에게 관심도 많이 표출해 주시고 따뜻한 미소로,특히 웃는 얼굴로 맞아 주시고
수업시간마다 넘쳐나는 푸른 파도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
그리고 강의를 듣는 내내 ,칭찬뿐만 아니라 인생의 엄마,애인처럼 이야기 해주셨던 인생의 수업들.
그로 인해 8주가 지난 이후의 저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길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우황 청심원을 안 먹게 되었습니다.
약값도 세이프!!!!!
특히
스피치의 1분의 기쁨을 알게 됨에 의해서 저의 인생의 열흘의 삶이 연장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선생님이 마지막 수업에 이야기 해 주셨던 말씀대로
인생은 자전거과 같다.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는 말씀처럼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저의 삶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로 인해 저는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
오늘보다는 멋진 내일
을 꿈꾸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