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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제 인생 최고의 강사님 ~!! 태어나서 처음 겪는 변화입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홍성훈
2019.03.12
3,111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보이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을 만난뒤론 저는 보이스의 혁명을 이룰 수 있었고 대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지난 8주간 어떻게 변화했고 왜 이글을 쓰며 여러분이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1. 좋은 목소리를 내는 방법과 구체적인 스킬 기술들을 정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좋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 이미지 메이킹 더 나아가 만족스러운 나의 삶을 바꿔주는 데에도 영향을 주기에 저는 우선 1주차에 발성연습부터 배워나갔습니다.
강사님께선 언제나 친절하게 좋은 목소리를 위한 호흡방법과 우리가 그동안 잘못해왔던 습관 즉, 짧은 호흡에서 복식호흡 긴 호흡을 마셔 깊이 배 아랫쪽에 자리잡아 가득 채워
호흡을 다시 입밖으로 뱉어내는 원리인 복식호흡에 대한 자세한 이론을 가르쳐 주셨으며 아치발성 아치를 개방하여 아치를 둘어싼 연구개를 이완시켜
목구멍을 활짝 열어주어 저의 발성을 변화 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던 이유는 호흡과 발성과 그리고 발음입니다.
강사님은 발음을 교정해주셨는데 특히 발음시 모음과 자음 혀의 모양과 위치 입속 공간에 대한 교정을 해줌으로
저의 성량을 증가시켜주셨으며 낭독연습으로 점점 완전해지는 목소리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2. 복식호흡으로 목소리의 혁명을 이루다
저는 솔직히 말해 목소리가 8주간의 트레이닝만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 라며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사님께선 자길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강력한 동기부여 메시지를 주셨으며 저는 강사님을 믿고 적극적인 트레이닝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한 연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발음 즉 ‘ㄹ’ 발음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지난 30년간 살면서 한번도 신경쓰지 않았기에 어찌보면 방치한 것일 수도 있고 ,
고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트레이닝에 트레이닝을 거듭하였고, 점점 제 어눌하고 답답한 목소리는 한주 한주가 지날 수록 더 경쾌해지며
남들이 듣기에 성량이 풍부하다고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과정에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자기전에 복식호흡으로 늘 지난 강의에 배웠던 내용을 이해하고 복습하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상상이상이였습니다. 트레이닝으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삶이 저에게 기대됩니다.
3. 보이스 와 스피치 두마리 토끼를 잡다
보이스 강의만으로 실제 스피치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실제 뉴스원고나 낭독문등을 활용해서 아나운서톤으로
정말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아서 신기했습니다. 꼭 듣어보세요 목소리가 최곱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하고 또 따라했습니다.
어떤 음절에서 끊어서 말할지 어떤 음절에선 짧은 포즈를 취할지 어떤 음절은 쉬어야할지 에 대한 포인트를 조목조목 다 친절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실생활에서 스피치 능력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보고 ‘너 목소리가 밝아진거 같은데? 요즘 좋은일 있나봐?’
이렇게 주위에서 칭찬을 하곤 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론 너무나 기뼜습니다. 모두 강사님 덕입니다.
4. 그 누구보다 완벽한 정리와 피드백
솔직히 말해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전 강의가 끝나면 피드백 및 모니터링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강사님의 완벽한 정리와 한주 한주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은 저에게 동기부여와 희망을 주었으며 제 약점과 강점을 날카롭게 정확히 짚어 내셨습니다.
역시 보이스트레이닝의 전문가는 다른가 봅니다. 저는 모니터링과 피드백 메일을 이용해 약점을 고쳐나갔습니다.
8주후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아세요? 진짜로 목소리는 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완벽하게 변한 것 이였습니다.
여러분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하여 당당한 스피처가 되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지난 8주동안 고생하신 강사님 그리고 시청점 안내데스크 여자직원분 남자직원분 2분 정말 언제나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줘 이자리를 빌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보이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을 만난뒤론 저는 보이스의 혁명을 이룰 수 있었고 대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지난 8주간 어떻게 변화했고 왜 이글을 쓰며 여러분이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1. 좋은 목소리를 내는 방법과 구체적인 스킬 기술들을 정밀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좋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 이미지 메이킹 더 나아가 만족스러운 나의 삶을 바꿔주는 데에도 영향을 주기에 저는 우선 1주차에 발성연습부터 배워나갔습니다.
강사님께선 언제나 친절하게 좋은 목소리를 위한 호흡방법과 우리가 그동안 잘못해왔던 습관 즉, 짧은 호흡에서 복식호흡 긴 호흡을 마셔 깊이 배 아랫쪽에 자리잡아 가득 채워
호흡을 다시 입밖으로 뱉어내는 원리인 복식호흡에 대한 자세한 이론을 가르쳐 주셨으며 아치발성 아치를 개방하여 아치를 둘어싼 연구개를 이완시켜
목구멍을 활짝 열어주어 저의 발성을 변화 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던 이유는 호흡과 발성과 그리고 발음입니다.
강사님은 발음을 교정해주셨는데 특히 발음시 모음과 자음 혀의 모양과 위치 입속 공간에 대한 교정을 해줌으로
저의 성량을 증가시켜주셨으며 낭독연습으로 점점 완전해지는 목소리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2. 복식호흡으로 목소리의 혁명을 이루다
저는 솔직히 말해 목소리가 8주간의 트레이닝만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 라며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사님께선 자길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강력한 동기부여 메시지를 주셨으며 저는 강사님을 믿고 적극적인 트레이닝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한 연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발음 즉 ‘ㄹ’ 발음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지난 30년간 살면서 한번도 신경쓰지 않았기에 어찌보면 방치한 것일 수도 있고 ,
고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트레이닝에 트레이닝을 거듭하였고, 점점 제 어눌하고 답답한 목소리는 한주 한주가 지날 수록 더 경쾌해지며
남들이 듣기에 성량이 풍부하다고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과정에서 복식호흡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자기전에 복식호흡으로 늘 지난 강의에 배웠던 내용을 이해하고 복습하고자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상상이상이였습니다. 트레이닝으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삶이 저에게 기대됩니다.
3. 보이스 와 스피치 두마리 토끼를 잡다
보이스 강의만으로 실제 스피치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실제 뉴스원고나 낭독문등을 활용해서 아나운서톤으로
정말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아서 신기했습니다. 꼭 듣어보세요 목소리가 최곱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하고 또 따라했습니다.
어떤 음절에서 끊어서 말할지 어떤 음절에선 짧은 포즈를 취할지 어떤 음절은 쉬어야할지 에 대한 포인트를 조목조목 다 친절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실생활에서 스피치 능력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보고 ‘너 목소리가 밝아진거 같은데? 요즘 좋은일 있나봐?’
이렇게 주위에서 칭찬을 하곤 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론 너무나 기뼜습니다. 모두 강사님 덕입니다.
4. 그 누구보다 완벽한 정리와 피드백
솔직히 말해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전 강의가 끝나면 피드백 및 모니터링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강사님의 완벽한 정리와 한주 한주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은 저에게 동기부여와 희망을 주었으며 제 약점과 강점을 날카롭게 정확히 짚어 내셨습니다.
역시 보이스트레이닝의 전문가는 다른가 봅니다. 저는 모니터링과 피드백 메일을 이용해 약점을 고쳐나갔습니다.
8주후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아세요? 진짜로 목소리는 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완벽하게 변한 것 이였습니다.
여러분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하여 당당한 스피처가 되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지난 8주동안 고생하신 강사님 그리고 시청점 안내데스크 여자직원분 남자직원분 2분 정말 언제나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줘 이자리를 빌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