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1년이 넘는 공백기 후에 다시 면접을 보게 되어 
PT기술이라던가 면접 스킬이 다소 감소한 것이 걱정되어 면접 코칭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좀 더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신입으로써 면접에서 보여야 할
태도, 눈빛, 말투, 키워드 등을 명확하게 코칭 해주셨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신입 공채에서는 스펙이나 업무 능력 그 자체보다는
위에 언급한 것들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답변 내용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코칭을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을 통해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나쁜 습관들을 연습해보며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