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윤 강사님 스피치 Level 1 강의를 들은 윤준건입니다.
이 후기를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발표 울렁증이 있어서 대중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거나,
혹은 울렁증은 없지만 스피치를 더욱 더 잘하고 싶은 분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둘 중 어떤 경우이시든 간에, W스피치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시간 낭비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고민의 여지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제가 왜 ‘고민의 여지가 없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W스피치 학원의 문을 두드리기 전까지 스스로 발표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W스피치라는 스피치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발표 실력을 조금 더 다듬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단순 호기심에,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보기나 하자는 마음으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강사님께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사님께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된 이유를 짧게 말씀드렸는데,
그 짧은 제 말 몇 마디를 보시고서는, 저의 어색한 부분들을 모두 짚어주셨습니다.
그리고서는 강사님께서 좋은 스피치와 부족한 스피치의 차이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나는 발표 경험이 많을 뿐, 전혀 스피치를 잘하는 것이 아니구나…”
윤 강사님과의 상담 후에, 저는 고민할 시간도 아까웠습니다.
주저없이 윤 강사님의 스피치와 보이스 강의를 모두 등록하였습니다.
그렇게 강사님의 스피치 level 1 수업을 모두 수강한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음이 기다려지는 수업”
입니다.
저는 여러 학원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빨리 다음 수업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수업은 인생에서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강의를 듣고 있을 때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걱정일 정도입니다..ㅠ
그래서!
강사님을 제가 적극 추천하는 이유를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사실 너무 많습니다..)
1) 많은 방송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내공!!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피치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를 통해서 프레젠터나 쇼호스트, 아나운서분들이 어떻게 스피치를 하시는지 많이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직접적인 롤 모델이 되었던 분이 바로 윤 강사님입니다!
직접 스피치를 하고나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나면,
저는 항상 강사님을 계속해서 보면서 강사님은 어떻게 하시는지를 보았습니다.
수업 내용도 수업 내용이지만,
엄청난 내공의 강사님께서 수업해주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넘치시는 긍정 에너지!
매번 강사님을 마주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십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도 이 긍정 에너지가 너무너무 넘치십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칭찬을 엄청 많이 해주십니다!
특히, 발표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러한 칭찬 한 마디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뿐만 아니라, 저희 반에서 같이 수강했던 분들이 8회의 수업 후에 깜짝 놀랄 정도로 변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윤 강사님의 긍정 에너지의 힘을 느꼈습니다..
3) 인생 멘토 같은 강사님!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윤 강사님의 말씀은,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저희의 관계가 끝난 것은 아니에요”
입니다.
강의가 있는 날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메일로 도움을 청하거나 학원에 방문해서 도움을 청하면,
정말 강사님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십니다…
실제로 저는 2019년 2월 꿈.사.모 스피치 대회에 나가게 되었을 때,
매일 같이 학원에 나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 중에 내용이 이상하거나 막히게 되면, 바로 강사님께 도움을 청했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충분히 바쁘고 힘드실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강사님 자신의 일처럼 들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피드백에 따라 저는 내용을 수정할 수 있었고,
꿈.사.모 Winner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매우 소심한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저는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180도 바뀌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서지도 못했던 제가, 이제는 무대에 서는 것이 그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W스피치의 매우 체계적인 커리큘럼도 물론 제가 추천드리는 이유이지만,
제가 W스피치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끊임없이 제공해준다는 점입니다.
훌륭한 발표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실, 그 무엇보다도 연습과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많은 발표 경험을 통한 경험치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상 생활에서 저희는 스피치를 연습할 기회도, 공간도 부족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표를 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W스피치에서는 이렇게 꾸준히 연습하고 발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아낌없이 제공해줍니다.
우선, 수강생이라면 언제든지 스터디룸을 예약해서 혼자 큰 소리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제가 나가기도 했었던) 꿈.사.모 스피치 대회에 참여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강 종료 후에도 6개월까지 무료 (보충) 강의인 ‘보이스 데이’와 ‘스피치 데이’에 참여하여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충할 수 있습니다.
W스피치는 단순히 스피치를 강의해주는 학원이 아니라,
훌륭한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아낌없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멘토 같은 존재입니다.
W스피치를 고민하시고 계시는 여러분,
진정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나요?
그렇다면,
“고민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