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촉박해 가지고 많이 불안했는데 선생님이 포인트 잘 잡아주셔가지고
무사히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버버하고 많이 버벅대는데
그런거 하나하나 교정해주시고 나올만한 질문들 잘 집어주시고 답변할만한
것들도 같이 생각해주시고 진짜 면접에서 대부분의 질문을 잘 답변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흐뭇해하시는거 보고 아 됬구나 했습니다! 이때의 기분은 와ㅎ
진짜 선생님 티칭이 신의한수입니다 제 연습 모습 동영상 찍은거 계속 봤습니다ㅋㅋ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