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8주간의 교육 후기 보내드립니다.
그당시 자존감이 떨어진 저는 스피치 학원을 들어갈까에 대해 많이 망설였습니다.
몇주간의 수업으로 제가 달라질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확실히 느꼈던 건…  몇 주간의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노력하고 발전해나간다는거..
평소에  의식하지 못했던 대중 앞에서의 제 성격을 피드백 주시면서
끊임없이 의식하고, 고치고, 노력하고, 동기부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우가 잦은 저에게
좀더 효율적으로 스피치하는 PREP 방식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하기 전에 항상 주제와 핵심을 정리하고
연습하고 고치려고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점…
단순히 스피치가 아니라 공감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