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강의를 처음 듣던 날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어쩜 저런 목소리가 될까? 너무나 궁금하고 부러움에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한 선생님들의 순하디 순한 얼굴과 잘 웃던 모습들~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 두 달을 함께 한 소중한 인연이 된 예쁜 혜진쌤, 멋진 주영쌤, 귀여운 막내 영은쌤^^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내용들은 강의 시 기억 해보기도 하고 업무에도 살짝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역쉬~ 수업을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또 다른 기회를 가지면서 계속 만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특강을 해 주신 우지은원장님과 아름다우신 김강사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한 미소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