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학원에서 16 회차로 윤강사님 수업을 받은 최안나입니다.
저는 항상 대화를 할때 사투리와 자신없는 목소리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회활동에서 많은 애로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업에 참여하면서 이전과 현재의 저는 완전히 바뀐상태 입니다!
처음에 수업에 참여할때 정말 변할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좋은 수업을 받는 것과 동시에 노력을 더하다 보니
어느새 바뀌었네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하여 주신 윤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