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도 안 남은 저의 부족한 글을 봐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으시면서 대해주셨어요. 저의 말과 의견에 귀 기울여주시고 거기에 맞게 글의 방향을 알여주셨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2회차 수업때 글쓰는 것에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실력 향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항상 친절하게 문앞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비록 3회차로 수업이 끝났지만 수정할 부분이 생기면 메일로 봐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