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발표할때 긴장한다고 하지만 전 특별히 심했습니다.
정신과 병원 재활치료도 해봣지만...
약 먹을때만 긴장감이 덜했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왓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보였고,...
그냥 이대로 살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원에 오게되었는데요 ..
저 진짜 이제 사람이 된거같습니다.
많이 당당해 졌고 나름 자신감도 있어졌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준 수업
W스피치 진심으로 무한 감사드립니다.
전 평생 학원 다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