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키즈스피치만 진행해본 저이지만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한 성격이였죠 ..

첫날.. 강사님을 지켜보던 저의모습인 ' 해봐~ 얼마나 잘하는지 보겠어~!' 

이런마음 였던거 같아요 ..

3달이 지난후에 생각해보니..

3달전 저는 정말 어린아이 같았더군요 ..

죄송한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강사님처럼 훌륭한분을 만났다는것은 행운입니다.

강사의 프로패셜널한 마인드 / 제가 삶을 다시 계획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강사님,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는 저의 모습도 지켜봐 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