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마냥 아쉽기만 하고… “기회가 된다면” 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꾸준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열정적인 강사님 덕분에 용기와 스피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스피치는 이제 시작입니다 한발한발 체득해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첫단추를 잘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자나요 이번년도 단추한번 잘끼운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ㅎ

끝으로 ” 그동안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저의 스피치가 끝난게 아니라서 앞으로 쭉~ 뵙겠습니다 라고 할게요 ㅎㅎ

앞으로 쭉~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