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이 심한 저에게...
면접이며 프레젠테이션이며 무척 부담스럽기만 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강사님과 트레이닝 해가면서 점차 좋아지는 제 자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벌써 트레이닝 기간이 끝나고 후기를 남기게 되고 보니 이전과는 달리 많이 발전한 제 모습이 보입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비롯해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방향을 알고 방법을 배웠으니 그렇게 강조하시던 리허설만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요?ㅋ
네~~ 이제 시작입니다. 좋은 가르침 절대 잊지 않고 연습 또 연습하겠습니다.
이제는 더 나은말로 더 나은세상을 저도 만들수 있겠죠 ?^^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