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스피치를 다니기 전에 타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강사님 수업의 차별화된 장점이 더욱 잘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W스피치가 단연 그
 어떤 아카데미보다 최고의 학원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를 현실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이력에서부터 다른 아나운서 아카데미와 큰 차이가 났습니다.

 

 

선생님께서는 YTN 앵커,
JTBC 앵커와 기자, 채널A 앵커로서 많은
 방송활동에 임하셨던 만큼 스피치에 있어 단연 베테랑이십니다. 아나운서의 꽃은 앵커라는 말이 있듯이 아나운서
 지망생에게 가장 중요한 뉴스리딩을 ‘뉴스의 장인’이신
 선생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코칭 해주셔서 뉴스리딩에 많은 감을 가져갔습니다.J 강의가 끝난 날 새벽에 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 보내주시는 뉴스 녹음을 쉐도윙하면서 잘 다져진 앵커의 목소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리딩 때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톤 앤 매너”가 기억에 남습니다. 

 

 

뉴스와 내레이션, MC, DJ 모두 다른 종류의 원고이기 때문에 목소리의
 톤과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뉴스를 하다가 라디오 DJ를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톤이 다운되고는 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예리하게 잡아주셨습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분은 쇼 호스트를 목표로 하고 계셨는데 쇼 호스트를 할 때와 DJ를 할 때 어떻게 톤이 달라지는지 직접
 녹음해주시면서 저희가 득음의 단계까지 이르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함께 공부한 자료로 녹음을 한 아나운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다양한 장르의 리딩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인데요,J 매번 고정된 일정으로 가는 타 아나운서 아카데미와 달리,  강사님의
 수업은 공채시험이 뜨게 되면 기본 수업과 함께 공채대비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3차 면접까지 함께 하는​ 책임감 있는 착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는 순간까지 수강생 맞춤형으로 매 시험마다 함께 준비하는 수업입니다. 

 

 

아나운서 지망생뿐만 아니라 스피치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까지 선생님과 함께 그리고 W스피치와 함께라면 전문성 있는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선생님, W스피치와
 함께 한 비하인드 스토리*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함께 강남역 10번 출구에 도착하기까지
 많은 취준생의 걱정거리들과 아나운서의 현실적인 면들에 대해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선생님을
 넘어 인생선배와 멘토로 느껴질 만큼 선생님께서 방송인들의 현실에 관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W스피치의 첫인상은 ‘훈훈함’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준비되어있는 카스텔라를 먹으면서 ‘아메리카노는 목에 좋지 않으니 차를 추천해요.’라는 예쁜 메모장을
 보고 지었던 그 미소가 그리워집니다.:) W스피치에서 마음 따뜻한 추억 만들어갑니다. W스피치 선생님을 비롯해 상담선생님, 부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