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트레이닝 레벨1 수업을 들은 박현미입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저는 주목 공포증이 약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고쳐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수업 앞에 나와서 짧게는 1분, 길게는 15분동안 스피치를 하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해졌고,
덕분에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오는 두근거림도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집중하고 있지 않다!'라는 말을 강사님께서 하셨는데,
이 말이 저에게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안쓰겠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개개인별로 피드백을 주시며 장점과 고칠 점을 잘 얘기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