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새해 첫 도전! (글쎄요~? 이것도 도전이랄지..ㅋ)

혼자서 고민 고민하다 연말에 결심하고 수강한 '스피치 기초'! 강의실을 들어 서는 순간 이미 기대했던 50%는 이룬 느낌은 뭐였을까??

강사님의 따뜻한 미소, 그것으로 이미 소통이 이런 거지! (느낌 팍!!)

배려깊은 강의에 처음 가졌던 두려움도 걱정도 없어지고, 벌써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지?란 욕심이 나네요 ㅋ

남은 강의가 당근 왕~!! 기대되죠~~^^ 잘 부탁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