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주를 마지막으로 보이스 트레이닝 기초반을 마친 수강생입니다.

저는 제가 발음이 부정확하고 말이 너무 빨라서 보이스 트레이닝 반을 들었는데요, 사실 상담없이 지인추천으로 들은거라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은 재미있고 시간은 휙휙 지나가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간간히 들었는데요,

4주정도만  지나도 아, 이렇게 하기 위해 그 동안 많은 시간을 발성을 하며 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다들 선생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