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커뮤니티
수강후기
(성예진강사님 수강 후기) 불혹의 나이에 흔들리지 않는 나의 목소리
  • 황00
  • 2026.03.23
  • 71
 처음 W스피치를 관심을 가진 것은 수년 전이었고 단순히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멋있어 보였고 갖고 싶어 이것 저것 찾아만 보다가 어색하기도 하고 늦은 나이에 필요할까? 라는 생각에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평범한 직장인이 마주하는 많은 기회들 속에서 내 목소리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져 다시 W스피치를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끊임 없이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직장인의 숙명 속에서 긴장되는 순간에도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처럼 약간은 망설이며 시작한 수업인데 어떻게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을까요? 성예진 강사님의 프로 같은 목소리와 성대모사, 내 목소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드릴 등 수업 시간 내내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오락실을 갈 때 뛰어 갔던 생각이 나는데.. 여느 K직장인 모습으로 한주를 보내고 주말 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을 정말 러닝 배낭을 메고 집에서 한강 길을 한시간 정도 달려서 강남점에 도착한 날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뛰어서 갔죠. 마흔이 넘은 나이에 가능한 일일까요? 
 즐거운 일이라 그런지 효과도 잘 나타났습니다. 성예진 강사님이 제가 목에 힘을 주어 말하는 버릇을 알려주고 목에 힘을 주었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도 명확하게 보여줬습니다. 나쁜 사례를 따라해보며 좋은 사례와의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고 스스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모든 몸을 쓰는 일의 시작은 힘을 빼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힘을 빼고 나서는 조금 욕심이 나더라구요. 다음에는 풍성한 소리를 위해서 마스크 공명을 배웠고 울림이 느껴지니 말을 할 때 확실히 소리가 좋아진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목이 아닌 복압을 통해서 소리 볼륨을 조절하는 것도 배우고, 안 좋은 사례와 좋은 사례를 비교하고 따라하면서 점점 제 목소리를 컨트롤하는 기술이 늘어남을 느꼈습니다. 참 즐거운 8주였습니다.

To. 성예진 강사님
8주, 8회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아주 신나는 경험을 하게 해준 성예진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To. 수강생분들께
목소리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강사님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겠지만, 목소리뿐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변화시키고 싶다면 성예진 강사님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