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레이닝 수업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1분 스피치 시간이었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과정이지만 수업 후반부에 짧게  스피치를 하는 것이었는데요.

미리 준비해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직전에 준비할 시간을 갖고 바로 카메라 앞에서 발표하는것입니다. 

긴장되면서 내목소리를 적용하여 스피치를 해보는시간이 많이 뜻깊었습니다.

이 과정이 좋았던 이유는 그날 말할 주제 '내 보물’ ' 사랑인란 ' 등에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게되어, 

스피치향상이 되서  어느곳에서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매시간 간단하게나마 스피치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전과는 달리 발표할 때 긴장하는게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겼다는건 제 인생에 큰 힘이 됩니다.

보이스수업으로 1타 2피를 잡은 결과입니다.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