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강사님 통해 스피치 교육을 받은 한진희입니다.
강의를 들은지는 한달 넘게 지났는데, 바쁘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대중들에 말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과 대화할때 늘 쭈뼛거리고 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면이 많았습니다.
특히, 면접간에는 과도한 긴장감으로 인하여 알고 있는 지식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자격증 면접에 몇번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스피치 교육을 받으면서 저는 스피치의 기본을 배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청중분석과 그에 맞는 주제선정 후 결언을 맺는 과정을 강사님의 열성적인 교육으로 쉽게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피치 교육은 강사님이 훌륭한 교육을 해도 수강자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에도 강사님의 개개별 사람들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셔서 세밀하게 접근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아무리 마부가 말에게 물을 먹이려해도, 말이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먹지 않으려는 말을 먹게끔 유도하는 마부가 훌륭한 마부인 것 같습니다.
스피치 교육을 받으면서 청중분석, 제스처 사용방법, 발성 등등 기본만 갖춘다면, 몇몇사람들과의 대화는 물론이고, 수백명의 대중앞에서도 자신있게 연설할 수 있는 자신감이 듭니다.
스피치 교육에 고민을 하신다면, 주저말고 강사님께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