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선생님 대화집중반 수업을 들은 안승일 입니다. 저는 평소 대화 방식에 스스로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여 학원을 방문하게됐습니다. 처음으로 받은 평가는 제가 말이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말을 하고 횡설수설 한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은 일방적인 대화습관이 있다는 것이엇습니다. 9주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정말 변하고 있는것인가 의심이 드는 날도 잇엇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뢰할수있엇던 것은 저희가 대화를 할때 항상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주신 선생님이 계셧던것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9주의 시간이 지나 제 스스로에게 기대 이상의 변화에 대해 아주 서큰 성취감을 느끼게 되어 글로 다 표현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엇습니다. 보고싶은 저희반 모든 분께 한 마디씩 적겟습니다.

먼저 큰 누나 미영누나 – 실천의 아이콘이자 우리반 최고의 지각형 대화 달인 차분하지만 진심으로 말해주던 누나 문제점 지적 칭찬 지금도 너무너무 듣고 싶고 보고싶어여 미영~~~~

재형이형- 형은 정말 첨부터 다른 수강생포함 저까지 부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앗던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