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3일 토요일 강의 들었던 정재영입니다^^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이라는 강의는 늘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어 쉽게 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만원의 행복이라는 좋은 기회에 호기심으로 센텀까지 달려가 강의을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민망하기도 했던 수업이였는데 어느샌가 강사님의 탁원한 진행능력과 유머스러움에 
모두가 자연스럽게 트레이닝을 하고 있더라구요 ~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월요일 아침 회사 출근 후 아침부터 너무 좋았다라고 자랑과 함께 홍보하고 있어요 ~ 
고생하신 선생님 너무 즐거운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