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면서 막연하게 아나운서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그런데

강사님께 상담을 받으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었고 또한 나도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나오면서 많은 격려도 있었지만 어렵울거라는 말을 많이

하셨는데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그 이유없는 말들을 차츰 잊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오던 목소리가 단지 나에게 좋게 들리는 대로 계속 말해

왔다는 것을 첫 수업만에 알게 되었고, 강사님 코치 아래 제 목소리가 

어떤건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수업 동안 바뀔 제가 기대됩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