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불안한 감정이 많이 생기고, 






준비했던 내용들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무대공포증을 스피치 기초반으로 인해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치 기초반을 통해 우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대공포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대에 대한 나쁘지 않은 기억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발표기회와 이어지는 칭찬으로 인해서 발표함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무대공포증은 줄어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분위기를 좋게 해주셨던 것도 발표를 하는것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게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발표하는 스타일의 장 단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못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으나, 어떤점이 부족한 것인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스피치 기초반을 통해 스피치를 하고 그것에 대한 녹화영상이나 피드백을 통해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 수 있었습니다. 






문제점을 발견하였으니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전달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발표할때 그것을 염두해두고 발표를 하니 나아지는것이 눈에 보여서 매우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공포증이 있으신분들 혹은 많은 발표경험이 없으셔서, 발표에 대해서 막연하신 분들. 이 강좌를 추천드립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듣고 싶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8주동안 잘 가르쳐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